
'애인있어요' 지진희♥김현주, 반지 프러포즈…“좋은 아내·남편이 될게”
[뉴스핌=박지원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와 김현주가 서로에게 반지를 껴주며 결혼을 약속했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50회(마지막회)에서 최진언(지진희)은 도해강(김현주)의 애를 태웠다.
이날 해강은 “내가 먼저 반지를 끼워주겠다”며 진언의 손에 프러포즈 링을 끼워줬다. 이에 진언은 “좋은 남편이 될게”라고 말했고, 해강은 “나도 좋은 아내가 될게”라고 화답했다.
이어 진언은 해강에게 반지를 끼워주려 했다. 하지만 해강은 왼손에 이미 전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다. 진언은 “이건 누가 준 거야?”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해강은 “있어. 나한테 미친놈. 난 전남편도 사랑해”라는 농담을 했다.
해강은 “다행히 난 손이 두 개지”라며 오른손을 내밀었다. 진언은 해강의 오른손에 프러포즈 링을 끼워주며 다시한번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후속으로는 ‘미세스 캅2’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