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탕웨이, "나는 남편 김태용의 요리 재료…보양하는 게 나의 일" 현모양처 발언 발언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을 향한 현모양처 발언이 관심을 끈다.
탕웨이는 지난해 11월 여성 잡지 '우먼센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탕웨이는 "배우로서의 목표가 무엇이냐"란 질문에 "배우는 감독이 요리하는 재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탕웨이는 "그냥 있을 때 조차 누구에게나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도록 아끼고 보양하는 게 나의 역할이다"며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해 탕웨이는 "배우로서 김태용 감독님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사람을 잘 이끄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던졌을 때 분명히 바뀌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와 작업한 스태프는 모두 그의 예민함과 섬세함을 잘 알고 인정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탕웨이는 26일 메신저앱 웨이신(위챗) 모멘트를 통해 결혼 2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