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그런거야' 노주현 "서지혜 먼저 재혼시킬 것"…김혜숙, 불쑥 찾아온 왕지혜 에 '심기불편'
[뉴스핌=정상호 기자] '그래 그런거야'에서 노주현이 가족들에게 서지혜를 먼저 재혼시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그래 그런거야' 3회에서 유민호(노주현)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안그래도 작정하고 있었다"며 "금년 안에 재혼시켜 내 보낼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족들은 지선(서지혜)에게 "사람 있냐"라고 물었고 지선은 "아니요"라고 답했다.
지선은 다시 숙자(강부자)에 "저요 할머니, 아버지 재혼하시면 나갈게요. 그 전에는 안 나가요"라고 고집을 부리며 "아버지가 먼저예요. 아버지 생각 안 바꾸시면 저 끝까지 버텨요"라고 말했다.
이어 지선은 "갈 수 있었으면 벌써 갔어요 할머니. 제 걱정 너무 하지 마시고요. 아버지 걱정 먼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버지 혼자 두고 제가 어떻게 해요 할머니. 승규씨가 섭섭해해요. 어머님도 그러실거고요"라고 말했다.
숙자는 "너 할만큼 했어. 그만큼 의리 지켰으면 충분해. 혹여 영혼있어 내려다보고 있을테도 너한테 섭섭한 것 눈꼽만큼도 없을거야. 다들 네 걱정을 먼저 할거야"라고 타일렀다.
이어 그는 "너 이러고 있는데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먼저 재혼한다고 일어나는 것도 물색없는 짓이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리(왕지혜)는 세현(조한선)의 집을 불쑥 찾아왔다. 혜경(김해숙)은 갑작스러운 손님인 것도 불편했고 세현과 과거 틀어진 적이 있었다고 당돌하게 밝히는 유리의 모습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