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희망퇴직에서 총 47명의 신청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6월 메르스사태를 기점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비상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월 한달간 일반·영업·공항부문 근속 15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았다.
희망퇴직자에게는 2년치 기본급과 퇴직금, 퇴직 후 2년간 자녀학자금, 전직 전문 교육 등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초부터 한 달 이상 무급휴직자도 접수 중이다. 현재까지 총 22명이 신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구조조정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국내외 45개 지점을 줄이고 국내 공항서비스 등을 아웃소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50여명의 인력이 감축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