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뉴스룸'이 북핵 위협과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특별토론을 마련했다.
22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은 최근 북한이 단행한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 사드 배치를 현안으로 삼아 특별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JTBC '뉴스룸' 특별토론에는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과 최종건 연세대 정외과 교수,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과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단장이 참석했다.
김종대 단장은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반도 사드 배치가 유동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대 단장은 북한이 산탄형 미사일이나 잠수함 미사일을 사용하는 등 사드의 방어체계를 무시하는 공격을 단행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즉,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면 모든 북한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이라고 역설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은 사드의 제원만 믿을 것이 아니라, 미국이 사드를 구현하는 것을 직접 보고 판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특별토론 출연자들은 사드가 방어 가능한 북한의 무기체계를 분석하는 한편,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가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사드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