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이병헌 감독이 출연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이병헌 감독이 출연해 '주류와 비주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끝이라도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20살 청년의 고민이 공개된다. 그는 "정말 보고 싶던 영화도 인기가 많아지면 보기 싫을 정도로 남들이 좋은 건 싫다"며 "남들이 좋다는 주류문화는 그냥 싫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에 대해 장위안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싫어하다 보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새미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 소유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만약 다른 사람이 같은 걸 좋아하게 되면 관심도는 떨어지는게 당연하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각 나라의 비주류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노르웨이의 비주류 음악과 홍대의 포인트 그래피티가 브라질에서 비주류 문화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또 주류와 비주류를 나누는 기준에 대해 '돈'인지, '인지도'인지 열띤 토론을 펼친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이병헌 감독이 출연한만큼 'B급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에 대해 유세윤이 "제가 연출하겠습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고, 이병헌 감독은 "바쁘다"고 발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코너에서는 몽골의 일일비정상 자갈마 술드볼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JTBC '비정상회담'은 22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