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딸 금사월' 손창민이 전인화의 소나무에 불을 붙였다.
21일 방송한 MBC '내딸 금사월' 49회에서 강만후(손창민)는 비서를 데리고 신득예(전인화)가 숨겨둔 소나무 창고로 향했다.
비서는 창고를 지키던 사람들이 불을 쬐고 있는 곳에 다가섰다. 그는 "신뢰합니다"라고 마주한 뒤 가지고 있던 폭죽을 꺼내 불을 붙였고 그들에게 위협했다. 불이 꺼지자 비서는 도망을 갔고 소나무를 지키던 담당자들은 뒤쫓았다.
이 틈에 강만후는 소나무 창고에 다가섰다. 그는 "내 소나무를 꿀꺽하고 있었다는 거지?"라며 이를 갈았다. 이때 비서에게서 전화가 왔다. 비서는 "회장님 들켰습니다. 저는 간신히 몸 숨기고 있고요 트럭기사들은 도망갔어요. 회장님도 도망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만후는 "가질 수 없다면 없애야지"라며 자신이 갖고 있던 화약을 꺼내 소나무에 불을 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