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엄마' 장서희가 차화연에게 아이들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1일 방송한 MBC '엄마' 마지막회에서 윤희(장서희)는 정애(차화연)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윤희는 "엄마, 우리 아버지처럼 내가 하나랑 두나 놔두고 먼저 죽어버리면 어떡하지? 그럼, 우리애들 어떻게 해?"라고 물었다.
이에 정애는 "그런 일 없어. 절대로 그런 일 없어"라고 달랬고 윤희는 "만약에. 만약에, 그렇게 되면 엄마가 우리 애들 길러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정애는 "내가 왜 네 자식들을 키워줘? 너 키우느라고 힘들었는데"라며 "그러니까 네가 오래 살아야지. 100살까지 살아야지, 무슨 그런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윤희는 "자신이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정애는 "너 죽게 안둬.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며 그를 달랬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