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애인있어요'에서 지진희와 김현주가 재회한다.
21일 방송하는 SBS '애인있어요' 48회에서는 친구 현우(서동원)를 따라 우연히 간 식당에서 서빙하는 해강(김현주)과 마주한다.
해강은 진언에게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건네지만 진언은 "당신 나 알아?"라며 매몰차게 대한다.
해강이 사건을 위해 일부러 서빙 일을 하는 줄 모르는 진언. 이후 그는 해강이 자신 모르게 일을 준비하고 있음을 눈치 채고 살짝 마음이 풀린다.
이후 해강은 진언을 찾아간다. 진언은 해강이 반갑지만 섭섭함에 차갑게 대한다. 진언은 "나 화났어. 당신 때문에"라며 취중진담을 한다. 해강은 술에 취해있는 진언을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그가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미안. 내가 당신한테 다 줄게. 정말이야"라며 잠든 그에게 혼잣말로 위로한다.
한편 이날 민태석(공형진)은 최진리(백지원) 앞에서 쓰러진다. 최진리는 민태석을 바라보며 "안돼. 못 보내. 안보내"라며 오열한다.
'애인있어요' 48회는 21일 오후 9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