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임수향과 신경전을 벌였다.
KBS 2TV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의 동생 이연태를 연기하는 신혜선은 사채업자 집안에 장가 간 오빠 걱정에 24시간이 부족하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은 상처한 뒤 아이를 홀로 키우며 건실하게 산다. 하지만 처제 임수향은 툭하면 형부 카드를 얻어다 쇼핑을 해 신혜선의 신경을 긁는다.
'아이가 다섯' 첫회에서 임수향은 신혜선이 일하는 화장품가게에 들러 이것저것 쇼핑을 한다. 역시나 오빠의 카드를 꺼내자 신혜선은 "야, 우리 오빠 카드 좀 작작 긁어"라며 화를 냈다.
임수향은 "너네 오빠 우리 언니한테 장가 와서 잘 된 거 모르냐"고 속을 긁었다. 신혜선은 "야, 우리 오빠 결혼하느라 아파트 판 거 몰라"라고 맞섰다. 하지만 임수향은 "이번에 우리 아빠가 형부한테 차 사줬어"라며 카드를 내밀었다.
신혜선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주연 강동원과 깜짝 키스신을 선보여 샛별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도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