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작곡가 오태호 편…홍지민·박기영·정인·스윗소로우·정동하·딕펑스·이예준 출연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이 20일 오후 6시50분 제239회 ‘작곡가 오태호 편’을 방송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아름다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발라드를 탄생시키며 80~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작곡가 오태호 편으로 꾸며진다.
21년차 뮤지컬계의 여왕 홍지민은 ‘불후의 명곡’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브라운관과 뮤지컬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명품 배우 홍지민은 풍성한 가창력, 진정성 있는 따뜻한 감성으로 이오공감의 ‘나만 시작한다면’을 열창한다.
‘불후의 여신’ 박기영은 이상우의 ‘하룻밤의 꿈’을 선곡, 여전사처럼 카리스마 있는 로커로 변신한다.
‘마성의 보이스’ 정인은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고(故) 홍성민의 ‘기억날 그 날이 와도’를 불러 관객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 예정이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네 남자 ‘스윗소로우’는 악기 하나 없이 오직 네 명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다. 스윗소로우는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선곡해 여심을 설레게 하는 달콤한 하모니의 향연을 펼친다.
고(故) 김현식을 연상케하는 허스키 보이스와 하늘을 찌를 듯한 고음을 가진 정동하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청춘 밴드 ‘딕펑스’는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경쾌함으로 이범학의 ‘이별 아닌 이별’을 재해석한다.
차세대 소울 디바 이예준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로 ‘2016 불후의 슈퍼루키’를 노린다.
한편, ‘불후의 명곡’ 작곡가 오태호 편은 20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