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일요일 오전에 만나는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멕시코 마네킹의 신비를 파헤친다.
21일 오전 10시45분에 방송하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멕시코 마네킹의 실체를 추적한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살아있는 새신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밀한 멕시코 마네킹과 그에 얽힌 괴담을 소개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등장할 멕시코 마네킹에 대한 가장 유명한 괴담은 독전갈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그만 독전갈에 물리며 결혼식 직전 숨을 거둔 여성이 바로 마네킹의 실체라는 이야기다. 딸이 죽자 비통해하던 부모가 영원히 자식과 함께 하기 위해 방부처리를 했다는 설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지금도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멕시코 마네킹은 유명 웨딩용품 타운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지나는 택시기사들은 "가만 보면 마치 살아있는 듯하다. 다른 가게의 마네킹들과는 전혀 다르다"며 "한밤중이 되면 이곳을 지나기 무서울 정도로 섬뜩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