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3대가 운영하는 매운탕 맛집…비린내 없는 칼칼한 국물+푸짐한 수제비 '환상'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매운탕 맛집을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뭉쳐야 산다 가족의 힘' 코너에서 매운탕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소개되는 맛집은 경상북도 경주시 북군동에 위치한 '경주민물매운탕'이다. 이곳은 3대가 운영하는 곳이다.
매일 아침 버들치를 손질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버들치의 내장을 깔끔하게 제거해야만 씁쓸한 맛이 남지 않는다.
육수는 붕어, 피라미, 장어뼈, 다시마, 무 등을 넣고 오랜 시간 푹 끓여야 한다.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고아낸 물고기들에서 일일이 가시를 발라내 곱게 으깨 더욱 걸죽하고 진한 육수가 만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와 비린 맛을 잡기 위해 고춧가루, 매실즙, 된장, 고추장 등으로 만든 1대 사장님 표 비법 양념장을 넣어 얼큰하고 칼칼한 환상적인 매운탕이 완성된다.
특히 매운탕을 주문하면 추가금 없이 직접 반죽해 쫄깃한 수제비를 푸짐하게 넣어준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