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아들의 전쟁' 이시언, 남궁민에 도발 “이 분노조절장애 찌질이 새끼야”
[뉴스핌=박지원 기자]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시언이 남궁민에게 도발을 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에서는 남규만(남궁민)에게 도발하는 안수범(이시언) 실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남규만은 서진우(유승호)가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 재심 신청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범아! 너도 서진우 그 새끼가 신청한 재심 막을 수 있는 방법 알아봐. 그러면 아주 골치 아파진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수범이 대답 없이 가만히 듣고만 있자 “야! 왜 대답을 안 해? 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남규만은 “죽이던 살리던 다 괜찮으니까 돈을 써서라도 그 새끼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라고”라며 재차 강조해 말했다.
하지만 안수범은 “규만아! 이제 그만하자. 나 이제 벌 받을 거 각오했으니까, 너도 니 죗값만큼 제대로 받아. 언제까지 세상이 모르겠니? 영원히 감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라며 남규만에게 자수할 것을 종용했다.
남규만은 안수범의 의외에 모습에 황당해하며 “너 미쳤어? 뭘 믿고 요즘 막나가는 거야? 아, 강석규(김진우)? 너 석규 믿고 이러는 거라면 사람 잘못봤 어. 그 새끼는 너 못 지켜. 그래, 너 가만히 있어! 너 혼구멍 좀 나보자. 야! 오랜만이지? 뭐래? 혼꾸멍나게 뻗쳐! 뻗쳐 이 새끼야!”라며 사무실 구석에 세워 둔 골프채를 가지고 와 휘둘렀다.
안수범은 평소대로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규만의 손을 잡으며 “나 너한테 맞을 이유 없어! 그리고 오늘부터 니 뒤치다꺼리 하는 거 끝이야. 이제부터 니가 직접 치워. 이 분노조절장애 찌질이 새끼야”라고 독설을 날린 뒤 자리를 떠났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