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봉주가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배멀미를 심하게 하자 장인 어른이 미소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이봉주와 장인어른은 한밤중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이봉주는 거친 파도에 흠칫 놀랐다. 이에 장인은 "쫄지마라"며 다독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봉주는 겁에 질려했다. 그러면서도 장인에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장인은 "난 괜찮다"고 말했고 이봉주는 "전 약 먹어서 괜찮아요"라며 장인을 안심시켰다.
그러다 결국 이봉주는 "토할 것 같다"며 배 밖으로 머리를 숙였다. 이에 장인은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 장인은 "멀미약 먹으면 괜찮다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춘자 여사는 남서방의 휴대폰에서 흘러나온 음성인식을 호되게 꾸짖어 웃음을 안겼다. 남서방은 장모에 "제가 최근에 사귄 여자"라고 소개했고 이춘자 여사는 실제 여자인줄 알고 "만나면 가만히 안 둘거다"라고 기선제압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