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진짜사나이' 최고 약골 슬리피가 체급 차이가 분명한 미 해병과 씨름대결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슬리피는 7일 오후 방송한 MBC '진짜사나이' 한미 해병 빅토리 단결활동 씨름대결에서 미 해병대 윌리엄 로저스 하사와 맞붙었다.
이날 '진짜사나이' 씨름대결에서 윌리엄 로저스 하사는 체격에서나 포스에서나 슬리피를 단연 압도했다.
직전에 열린 기마대결에서 이겨 기세가 올랐던 슬리피는 샅바만 매는 데도 고통을 호소했다. 엄청난 위압감을 뿜어내던 윌리엄 로저스 하사는 시작과 동시에 슬리피를 모래판에 꽂았다.
한편 다음에 이어진 '진짜사나이' 씨름대결에서 줄리엔 강이 박빙의 승부 끝에 윌리엄 로저스 하사를 이겨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