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꿀단지' 김민수, 송지은 미아된 과거 진실 밝히나?…훈, 최명길에 "주다영 책임져야 할 것 같다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집 꿀단지’ 훈이 최명길에게 주다영과의 결혼을 선언한다.
5일 방송되는 KBS1 ‘우리 집 꿀단지’ 70회에서는 김민수(안태호 역)가 송지은(오봄 역)에게 사실을 털어 놓는다.
이날 수호(훈)은 국희(최명길)의 집 앞에서 지아(주다영)를 껴안으며 “지아야, 나 너 좋아”라고 고백한다.
이때 두 사람의 모습을 정기(이영하)가 발견하고 기겁한다. 정기는 수호와 지아를 집으로 끌고 오고, 국희는 “너네, 사귀니?”라고 묻는다.
이에 수호는 “저희, 결혼할까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지아는 “얘가 정신이 살짝 나갔나봐요”라며 둘러댄다.
하지만 수호는 무릎을 꿇으며 “제가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아서요”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정기는 “네들 혹시‥”라고 말하며 충격에 빠진다.
또 태호(김민수)는 20년 전 길수(김유석)가 봄(송지은)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 태호는 봄을 불러내 “봄이 씨, 왜 미아됐는지 기억 나?”라고 묻는다.
이에 봄은 “그건 제가 길을 잃어버려서‥”라고 말하지만, 태호는 “어떻게 길을 잃게 된건데?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지?”라며 재차 묻는다.
태호는 봄에게 진실을 말하려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봄은 아란(서이안)에게 돌아가라고만 한다.
한편 ‘우리 집 꿀단지’는 5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