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어제 방송된 TV 프로그램 속 최고의 1분을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한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6.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이하동일)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더불어민주당의 새 비대위원장 김종인의 영입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설전을 벌이는 장면.
전원책은 "선거를 앞두고 창당을 하거나 당적을 바꾸는 것은 '새타령'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유시민에게 "당적을 몇 번 바꿨냐"고 물었고, 유시민은 "4번 바꿨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당적을 옮긴게 아니라 당 이름이 바뀐 것"이라고 설명하자 전원책은 "이런 자기 변명이야말로 단두대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시민은 "산에 가만히 있었는데 산이 왔을 뿐"이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제주공항 폭설 대란과 김무성의 '권력자' 발언, 안철수의 이희호 여사 녹취 논란과 이란을 향한 세계의 러브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