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학교' 시청률 2.960% 순조로운 출발…박신양과 7인의 제자 남태현·유병재·이원종 케미 기대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학교’가 순항을 알렸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가 2.960%(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배우학교’ 방송에서는 박신양과 7인의 제자 이원종, 장수원, 남태현, 유병재, 심희섭, 박두식, 이진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신양은 제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힘들 것 같아서 미리 얘기를 한다. 연기를 배운다는 게 정말 쉽지 않다. 안타까운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중간에 그만두고 스스로 분을 참지 못하는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각오를 하고 왔겠지만 미리 얘기한다. 3분을 드릴 테니 ‘나는 왜 연기를 배우려고 하는가’ ‘연기란 무엇이고 연기자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얘기해주던가 집에 가도 된다”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특히 남태현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얘기하던 중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