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최장수 MC가 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4일 뉴스핌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중 ‘뮤직뱅크’ 하차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이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 때문에 차기작을 고르는 데 있어 고민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라며 “하지만 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은 마음은 지금 내가 맡은 역할에 제일 큰 역할이고 제가 하고 있는 작품이 가장 큰 작품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작품을 해도 잘 소화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 차기작에 대한 고민은 회사와 같이 상의하며 고를 것”이라고 말했다.
“‘뮤직뱅크’는 계속 이어갈 것이냐”는 물음에 박보검은 바로 “저는 ‘뮤직뱅크’ 최장수 MC가 되는게 제 목표다”라며 “진행하는 게 참 재미있다. 도대체 하차설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박보검이 ‘뮤직뱅크’에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5월부터 '뮤직뱅크' MC를 맡아 9개월 째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