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의 콤비 코믹연기가 빛을 발하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 설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7일 오후 8시30분 JTBC가 방송하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2011년 개봉, 히트했던 전작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잇는 작품이다.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정조 19년, 한때 왕의 밀명을 받던 특사였다가 외딴 섬에 유배된 명탐정과 전작의 콤비 오달수가 다시 만나 벌어지는 모험을 담았다.
이 영화는 섬에서 유배돼 살던 김명민이 동생을 찾아 달라며 애원하는 어린 소녀의 청을 들어주면서 시작된다. 조선 전역에 불량은괴가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김명민이 서필과 함께 수사에 착수하면서 거대한 음모가 차츰 베일을 벗는다.
이연희가 출연, 전작의 한지민과 매력대결을 펼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가수 조관우가 앞을 못보는 악사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전국 387만 관객을 동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