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종원이 엄마를 잃은 친딸 이유리를 본능적으로 알아봤다.
이종원은 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2회에서 회사 소속 화물기사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회장과 빈소를 찾은 이종원은 반발하는 노조원들 앞에서 계란을 맞았다. 겨우 노동자들을 달랜 이종원은 사고로 죽은 보행자 빈소도 찾아갔다.
'천상의 약속' 2일 방송에서 이종원은 죽은 보행자가 다름아닌 옛사랑 이연수라는 사실에 놀랐다. 더욱이 이연수의 딸 이유리(아역)를 과거에 본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과거 '천상의 약속'에서 이종원은 차를 몰고 가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이연수와 딸 이유리를 마주했다. 본능적으로 이유리가 자신의 딸이라고 직감한 이종원은 "그만 가라"는 이연수의 말에 발기을 돌려야 했다.
한편 '천상의 약속'에서 이종원은 이연수가 화장된 뒤 혼자 남은 이유리를 찾아가 집에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