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SK플래닛은 커머스 영역에 집중하고 OK캐시백을 통한 O2O 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부문장은 "글로벌 측면에서는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1번가 사업을 1위 사업자로 자리 매김하고 미국에 있는 샵킥의 경우에는 경쟁력 있는 O2O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새롭게 출범할 'SK플랫폼' 회사는 SK텔레콤 향의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생활가치 플랫폼의 핵심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T맵 등 위치기반 서비스(LBS)와 관해서는 SK텔레콤과 합병 시켜 향후 압도적인 LBS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 부문장은 "앱 마켓인 T스토어 서비스에 있어서는 강력한 제3의 파트너와 협력해 새로운 형태의 통합 마켓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적극 경쟁해 나갈 생각"이라고 마무리 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