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유재석이 자꾸만 줄어드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언급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행운의 편지 특집으로 서로의 도전 미션을 담아 미래로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유재석은 근황을 전하며 “지난해 12월31일에 촬영을 하는 바람에 촬영하고 다 같이 송년회를 했다. 삼계탕집을 갔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주차장까지 왔다가 삼계탕 싫다고 그냥 가신 분이 있다. 5명 남았는데 식성 안맞는다고 가셨다. 그래서 4명에서 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하는 “과거 닭집을 운영했던 사람”이라며 그가 박명수임을 알렸고, 박명수는 “식성을 존중해 달라. 모두가 ‘예’라고 할 때 나는 아니라고 한다”고 항변했다.
이에 유재석은 “한 명 빠지니까 진짜 텅텅 비더라. 작년에 멤버들이 7명에서 6명, 6명에서 5명, 송년회 자리에선 5명에서 4명이 됐다. 삼계탕인데 셋이 먹을 걸 그랬다. 뭐하러 넷이 먹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