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이 제기 족구의 달인과 일본식 메밀국수의 달인을 소개한다.
2월1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 510회에서는 여주의 소문난 명물, 제기 족구의 달인이 출연한다.
택시기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여주의 종합터미널 앞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인 제기를 이용해 경기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제기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이들은 문은래(63), 김완수(61), 손정국(67), 장성국(70) 달인이다. 이들 제기 족구의 달인이 펼치는 경기는 올림픽 못지 않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네 사람은 여주의 소문난 명물이다. 이들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운동 겸 재미 삼아 직접 제기를 만들어 게임을 하다 제기 실력자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달인들의 진기명기한 제기 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생활의 달인'에는 정통 일본식 메밀국수의 달인 정인(31)도 등장한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면 제조 과정이 눈길을 끈다.
달인은 이른 아침 집에 만들어 놓은 제면실에서 맷돌로 메밀을 가는 작업부터 시작해 일일이 면을 써는 작업을 일일이 한다. 일본식 메밀국수의 달인은 맛에 대한 고집 하나로 여러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며 차진 메밀국수 맛을 내기 위해 매일 연구한다.
'생활의 달인' 510회는 2월1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