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임플란트 시장에서 'K-MET' 매출액이 늘며 유앤아이의 관련 매출이 올해 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유앤아이는 세계 최초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를 개발해 1차적으로 폴리머 임플란트 시장인 3조원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K-MET'의 예상 매출액은 2015년 6억원→2016년 70억원→2017년 296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생분해성 계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시장 침투율을 높여가고 있는 점은 유앤아이의 성장 포인트"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척추 고정장치 및 세계최초 척추 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 관련 매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세침습 의료기기 중 하나인 'L’disQ'는 비절개 방식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시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업계 내 1위 업체로 올라섰다. 관련 국내 시장 규모는 94억원이며, 유앤아이의 점유율은 60%다.
이 연구원은 올해 유앤아이의 전체 매출액이 전년대비 66.7% 증가한 297억원, 영업이익은 154% 늘어난 64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도 2015년 14.1%에서 2016년 21.5%, 2017년에는 26.1%로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