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오늘(1일) 날씨는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위가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대전 -7도, 대구 -3도, 춘천 -12도, 부산 0도, 광주 -3도 등으로 어제보다 더욱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과 청주 0도, 춘천 1도, 대구 3도, 부산 6도, 광주 1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도, 경북북부산간, 일부 충북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추위는 오는 3일(수요일)까지만 이어지겟으며, 이후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