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은 2014년말 대비 9.8% 증가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가총액은 증가한 반면 세계증시의 시가총액 규모는 62조8000억달러로 전년말(63조5000억원) 대비 1.1% 감소했다. 아메리카, 유럽(아프리카, 중동 포함)지역의 시가총액이 각각 7.7%, 4.2% 감소한 결과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전거래소(75.6%), 상하이거래소(15.7%), JPX(11.8%), 한국거래소(1.5%)의 시가총액 증가가 눈에띄게 나타났다.
대륙별 시총 비중은 아메리카 44.5%, 아시아-태평양(36.8%), 유럽(18.7%) 순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한국거래소(코스피·코스닥 합계)는 시가총액 1조2312억달러(달러환산 기준)로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