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나영희, 지진희 걱정에 김현주 찾아와…치매증세로 유리잔 놓쳐 "나 왜이러니?"
[뉴스핌=양진영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는 나영희에게 전화를 했고, 지진희가 걱정된 나영희는 사무실에 찾아왔다.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홍세희(나영희)는 "진언이에게 무슨 일 생겼냐. 일단 만나자"고 말했다.
해강(김현주)은 "자몽은 없다"면서 오렌지주스를 대접했다. 세희는 "주는 대로 먹어라?"면서 은근히 트집을 잡았다. 그는 "너도 나 싫지?"라고 해강에게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그가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얘길 들은 이후 "저 어머니 좋아한다"고 싫어하는 척 챙겨주는 그에게 고마워했다.
세희는 "성격은 빳빳하지만 내 친구들 만나면 니 자랑 많이 한다. 너 나랑 다니는 거 싫지? 집에 한번 먼저 오지도 않고. 나중에 병원에 갖다 버리지나 마. 치매 같은 거 걸렸다고 인정머리 없이 버리기만 해"라고 말했다.
순간 세희는 잠시 정신이 흐려져 유리잔을 떨어뜨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