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초록뱀주나 소속 연습생 응 씨 카이가 대담한 무대매너와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호평을 받았다.
응 씨 카이는 29일 오후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에서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선보였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응 씨 카이가 무대에 오르자 장근석은 국적부터 물었다. 홍콩 출신인 응 씨 카이는 2012년 현지에서 데뷔까지 한 경험자. 하지만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나 다름없다.
응 씨 카이는 '프로듀스101' 2회에서 깜찍한 댄스와 안정적인 호흡, 특히 또박또박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아리요시 리나 등 다른 외국인 연습생에 비해 한국어 발음이 좋아 응 씨 카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력도 인정을 받았다. 배윤정과 제아, 치타, 가희 등 '프로듀스101' 심사위원들은 응 씨 카이의 댄스와 노래에 활짝 웃으며 즐거워했다.
게시판에 올라온 반응도 괜찮다. 특히 SNS에는 응 씨 카이의 외모나 실력 모두 외국 출신뿐 아니라 전체 연습생 중에서도 톱클래스라는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프로듀스101'은 소속사 연습생 101명 중 옥석을 가려 최종 11인 체제 걸그룹을 창조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