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수주 12조2000억원과 매출 11조17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경영전략과 목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내실 경영에 주력해 재무건정성과 현금유동성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재무건정성 확보에 주력해 부채비율을 247%로 크게 낮췄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해 저유가로 인한 해외시장 축소와 수주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지만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지난해 수주한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 플랜트, S-Oil RUC 프로젝트와 같은 양질의 사업을 바탕으로 기획, 금융, 기술이 융합된 건설 디벨로퍼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