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한국기업평가가 전문성 및 시장이슈 대응 능력 강화 차원의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8일 한기평에 따르면 올해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결과 기존5본부, 5센터, 26실이던 조직편제는7본부, 2부문, 5센터, 27실로 확대됐다.시행일자는 2월1일이다.
특히 평가정책본부가 신설됐고 기존 금융부문과 구조화금융(SF)부문을 통할하던 금융본부를 '금융본부'와 'SF본부'의 별도 본부로 분리했다. 신설된 평가정책본부는 평가기준실과 평가기획실, IS실의3개 부서를 산하에 두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및 사업성평가(Feasibility Study: FS), Valuation 업무 등을 담당하는 사업가치평가본부 산하에 두 개의 독립된 부문(PF부문, FS부문)을 신설, 부문별 차별화 전략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기평은 "조직개편의 키워드는 '부문별 전문성 강화’와 ‘시장대응능력의 제고’로 요약된다"며 "신설된 본부뿐 아니라 별도로 독립된 본부들이 각각의 주력분야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시장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