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트레저데이터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월 50만원대에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빅데이터 서비스 패키지는 한국에서만 출시되며, 교육용 서비스 패키지와 스타트업 서비스 패키지 2가지로 월정액 기반 50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SQL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편리하게 쓸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 즉시 데이터 처리를 위한 대기업과 같은 빅데이터 환경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DB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는 13조원을 넘어섰다. 연평균 9% 지속 성장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전문가들의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빅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 비즈니스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기술, 인프라,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의 경우 시간 및 금전적인 비용 부담이 매우 커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이 많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 패키지 출시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철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지사장은 “빅데이터 서비스 패키지 출시로 대기업에 비해 비용부담이 큰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손쉽게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 환경을 갖추게 함으로써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 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다. 2011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설립돼 2012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 도쿄와 서울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자들이 모여 현재 총 투자액은330억원에 이르며 대표적인 투자자로서 야후의 전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제리 양(Jerry Yang)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