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28일 하락세다. 실적이 당초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4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13% 하락한 115만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한때 2.5% 넘게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조 3200원, 영업이익 6조 14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조 64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250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글로벌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IT 수요 둔화 등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주요 부문에서 다소 부진한 실적이란 평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