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28일 제노포거스에 대해 높은 성장성을 갖춘 효소기업으로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종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3년 내에 매출 300억원 이상 가능한 제품군을 세 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현재는 산업용효소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중인데 향후 의료용 효소까지 시장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제노포커스는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지난해 5월 상장된 효소 전문기업이다.
김 연구원은 "효소(enzyme)란 단백질로 만들어진 생체촉매제로, 기존 화학공정 대비 친환경, 저비용 특성이 있다"며 "효소시장은 향후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계 1위 효소 업체에 따르면 효소가 활용될 수 있는 산업의 약 5%에만 효소가 이용되고 있다. 즉 20배 잠재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전세계 효소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약 12조원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