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녹십자는 지난 25일 임직원의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교육을 위한 만화 연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화는 어려운 법률용어 및 공정거래자율준수 편람을 임직원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만화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일주일에 한번, 총 12주 동안 연재된다. 매회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법에 관한 주제를 선정한다. 대기업과 정부기관의 홍보만화 제작 경험이 있는 만화가 은정수씨가 참여한다.
녹십자는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 CP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내부제보시스템과 자율준수편람 핸드북 배포 등 회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정도투명'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평주 녹십자 자율준수관리자 전무는 "녹십자는 CP가 특별히 필요치 않을 만큼 오래 전부터 정도투명을 실천해왔지만 이번 카툰을 계기로 많은 임직원이 CP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율준수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속적인 동영상 교육 및 CP포스터 제작 등을 통해 회사 내 자리잡은 공정거래에 대한 의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