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주류회사 무학은 '좋은데이'의 새 모델 박보영 씨와 함께 만든 360VR 영상을 지난 25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무학은 주류업계 최초로 '360VR(버추얼 리얼리티, Virtual Reality)'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 감상 시 스마트폰을 움직이거나 화면을 드래그하면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동영상을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할 수 있다.
360VR 영상에서는 모델 박보영 씨가 가상의 여자친구가 되어 촬영이 늦께 끝나 기다리다 삐진 남자친구를 애교로 달래주는 내용이다. 또한 유투브에서 VR카드보드 등을 활용하면 더욱 입체적으로 생동감 있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유투브와 페이스북 등 SNS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공개 12시간 만에 재생수 34만회를 넘겼다고 무학은 강조했다.
무학 마케팅 관계자는 “순한 소주 좋은데이가 가진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360VR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SNS 채널을 활발히 사용하는 2030세대와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소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