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류승수가 조동혁과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에서는 류승수와 조동혁의 순탄치 않은 제주도 살이가 그려졌다.
제주도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해 보겠다고 한껏 들뜬 모습으로 제주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두 상남자 류승수와 조동혁은 시종일관 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그들 앞에는 게스트 하우스를 새롭게 단장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추운 겨울 숙소를 찾아온 손님을 위해 월동준비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비용은 단돈 100만원. 가장 중요한 난로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면 남은 돈은 40만원 정도다.
난관에 봉착한 류승수와 조동혁은 지인찬스를 활용해 각종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협찬받고, 난방의 필수품 일명 ‘뽁뽁이’의 구매를 위해 조동혁은 시장에서 온갖 애교와 개인기로 흥정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에 앞서 공개한 류승수와 조동혁의 셀프 영상도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류승수와 조동혁은 차가운 제주 바닷바람 속에서 ‘프로그램 홍보’에 열을 올렸다.
류승수가 강풍을 견디며 “여기는 에베레스트가 아니고 어디지? 언제 방송이지?”라고 묻자, 조동혁은 “제주도! 제주도! 24일 밤9시40분”이라고 외쳐 안타까움과 웃움을 동시에 전했다.
‘제주도 살아보기’는 ‘제주도에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이 리얼 제주 라이프를 경험하고 정착하는 모습을 담은 야외 리얼리티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4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