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중국 업체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씨그널엔터는 2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410원, 15.83% 상승한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씨그널엔터는 개장과 동시에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앞서 씨그널엔터는 중국 화이자신을 대상으로 21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화이자신은 지난 2010년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최대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이번 유증을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000만주로 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기존 SG인베스트먼트에서 화이자신으로 변경된다. 지분율은 12.62%가 될 예정이다.
씨그널엔터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향후 한류 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