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호박씨'에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는 '돌아온 원조요정 서정희'라는 주제로 서정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MC 장윤정은 서정희에 대해 "32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다시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서정희"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태훈은 "비현실적인 미인이다. 과연 저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백현주 역시 "(TV만) 틀면 서정희였다"며 당대 서정희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서정희는 19살에 청춘스타로 떠오르며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한 CF요정이었다.
이에 서정희는 데뷔하기 전 학창시절 이야기와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게 된 사연, 하이틴 스타로 활동하던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임신 8개월까지 만삭임을 숨기고 CF를 찍은 사연 등에 대해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똑소리나는 서정희의 자녀 교육 비법도 공개된다. 서정희의 두 자녀 모두 명문대에 입학한 가운데, 서정희는 "제가 시간 매니지먼트를 엄청나게 한 사람"이라며 "재능이 나오기 전에 많은 것들을 미리 줬다"며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히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억척 엄마의 면모도 드러낸다.
현재 서정희는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홀로서기에 적응 중이다. 이에 서정희의 어머니 장복숙 여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에 근황을 전한다.
한편, 서정희는 "삼십 몇 년동안 서정희라는 이름은 없었던 것 같다"며 "서정희의 이름을 찾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TV조선 '호박씨'는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