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NH투자증권은 아스트의 올해 수주 물량을 전년대비 38% 늘어난 6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26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스트는 군용 절충교역 관련 수주 및 고객사 다변화 노력을 통해, 올해 수주는 6000억원 수준으로 전년비 38.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일 발표한 트라이엄프사로부터의 수주가 이러한 고객 다변화의 증거라고 말했다. 아스트는 678억원 규모의 브라질 엠브라에어 항공기인 'E2-jet'용 부품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정 연구원은 아스트의 지분 출회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현재주가는 2016년 기준 PBR 5.6배 수준으로, 2015년 고점 때 PBR 10.3배까지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그는 사천 신규공장의 증설 효과는 2017년부터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은 전년비 29% 증가한 1078억원, 내년(2017년) 매출액은 30% 늘어난 1410억원으로 전망됐다. 그가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