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증권주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7%대로 견조하고 주가가 최저점을 형성해 반등의 조건을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천주로는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을 꼽았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 커버리지 7개 증권주(NH투자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현대증권,대우증권)의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44.3%증가할 전망"이라며 "주가 하락 대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콩H지수(HSCEI)지수 하락에 따른 ELS 자체 헤지 손실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ELS 자체 헤지 물량 1조원 대비 헤지비용은 90~12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3조원 내외의 ELS 자체 헤지 물량을 보유한 대형 증권사의 헤지 비용은 ROE 1%p 하락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0년도 이래 최저 주가순자산배율(PBR)인 0.66배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되 찾으면 한국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강한 모멘텀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