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기억 능력에 이상 "길어봤자 1년, 짧으면 6개월" 시한부 인생?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의 기억에 이상이 생겼다.
20일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에서 서진우(유승호)는 이인아(박민영)과 만났다.
서진우는 회사 가는 길마저 잊어버렸다. 인아는 "너 어디가, 사무실 가는 길은 이쪽이잖아"라며 "너 요즘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에 진우는 머쓱해하며 "잠깐 다른 생각 하고 있었나봐. 가자"라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진우는 알약을 먹었고 그의 기억 장애 증상에 적신호가 켜졌음이 예고됐다.
이후 21일 방송한 '리멤버' 12회에서 진우는 의사로부터 기억장애라는 진단을 받는다. 의사는 진우에게 "길어봤자 1년, 짧으면 6개월"이라며 "기억을 쓸 수록 상태는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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