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폐암, 이상우·조보아 알았다…“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줘” 폭풍 눈물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고두심의 병을 알아버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 46회에서 임산옥(고두심)은 강훈재(이상우)와 함께 병원에 찾았다.
이날 훈재는 임산옥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임산옥은 "처음 병이 있는 것을 알았을 땐, 참 화가 많이 났어. 왜 하필 나인가. 무섭기도 하고"라고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따.
이에 강훈재는 "그래서 집을 나오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임산옥은 "근데 갈 데도 없더라고"라고 답했다.
울먹이던 임산옥은 “혼자서 나를 좀 점검해보고 싶었다”고 말한 뒤 훈재에게 “비밀 지켜 줘야해. 최대한 내가 참고 참아도 표가 날 때까지는”라며 자신의 병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장채리(조보아)는 임산옥과 강훈재의 대화를 몰래 엿들으며 산옥의 폐암 사실을 알게됐다. 이어 장채리는 혼자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