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국토·공간정보의 싱크탱크인 LX공간정정보연구원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2일 오전 전북혁신도시 사옥에서 LX공간정보연구원 이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이 날 밝혔다.
김영표 LX사장은 축사에서 “붕정만리의 원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힘찬 날개짓을 하면 세계적인 국토·공간정보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21일에는 전북 전주 신사옥에서 ‘2015 연구성과발표회’를 열었다. 2015년 국가공간정보 표준화 연구, 국토정보 통합조사 방안 연구, 비콘(Beacon)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 시스템 개발 등 국내 국토·공간정보 분야 15가지 신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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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김영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최창학 원장은 “연구역량강화와 동시에 산·학·정·연 간 긴밀한 연구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공간정보 연구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공간정보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