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해피엔딩' 판다 변신한 장나라·촌티패션 유인나…충격 비주얼로 시선강탈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와 유인나가 여배우의 자존심을 내려놓은 충격 비주얼을 선사했다.
장나라는 지난 20일과 21일 방송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1, 2회에서 마스카라가 줄줄 흘러내리는데도 술을 퍼마시는 연기를 펼쳤다.
이날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는 남자에게 처절하게 차인 뒤 친구 정경호와 말술을 마셨다. 소주와 맥주 수십 병을 해치운 장나라는 마스카라가 줄줄 흘러내리는 와중에 "나쁜 놈"을 연발하며 술을 들이켰다. 놀라운 장면이었지만 이미 만취한 정경호는 그만 장나라의 입술에 반하고 말았다.
'한번 더 해피엔딩'의 또 다른 캐릭터 유인나도 장나라에 지지 않았다. 1980년대 여성 로커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파마머리에 이선희표 금테안경을 매치한 유인나는 충격적인 비주얼에도 아랑곳 않고 20대 20 소개팅 자리에 나가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유인나가 참가한 20대 20 소개팅은 나이 지긋한 남녀로 가득했다. 엄마아빠뻘 사람들 사이에 혼자 낀 유인나는 잔뜩 실망한 나머지 와인을 들이켜다 결국 만취했다.
20일 첫방을 내보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