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NH선물은 22일 국채선물이 ECB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드라기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투자자들 사이에 경기부양 기대감이 나왔다"며 "글로벌 증시가 강세하고 국제유가도 급등해 미 국채금리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오늘 국채선물은 ECB 경기부양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매도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유가하락, 중국경기 우려감, 국내 지표부진 등 여전히 채권강세재료가 있다"면서 "대내외 경기여건이 채권금리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보고서는 "간밤 글로벌 위험거래가 증가했고 국고채 10년물이 1%대에 진입했다"며 "차익실현 경계에 스티프닝 압력이 우위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이 109.68~109.82 내외로 움직일 것이라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