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글로벌 증시가 연초부터 조정 장세를 기록중으로 단기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시장 안정화의 발판은 2월 중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온수 현대증권 글로벌자산전략팀장은 21일 "연초 증시의 방향성은 경험적으로 그 해의 연간 성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S&P500지수를 기준으로 연초 시장 성과가 연말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은 7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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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팀장은 "중국의 2월은 춘절을 지나 3월 전인대로 가는 길목에 있어 지표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장 안정화의 발판은 2월중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급락이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금융위기와 같은 구조적 침체로 확산된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오 팀장은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단기 낙폭이 컸던만큼 기술적 되돌림이 나올수 있지만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