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HMC투자증권(김흥제 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본사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경영성과 및 2016년 경영방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자리에서는 내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결정된 '수익다각화와 균형있는 내실성장 실현'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이 발표됐다. 이를 위해 ▲수익원다각화 ▲균형있는 성장 추구 ▲전사적 리스크관리 체계 강화 ▲인적자원 경쟁력 쇄신 등 4가지 중점 목표를 설정,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초 조직간·지역간 균형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 만큼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영업력 제구를 위한 노력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김흥제 사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내실경영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영업활동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이는 IB와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낸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