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나는 자연인이다' 산중생활 18년 자연인 홍성주(76) 씨를 소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속세와 단절된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자연인 홍성주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 한 가운데에 터를 잡았다. 집안 곳곳에는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의문의 낙서들로부터 직접 옮겨놓은 범종과 석탑, 직젛 쌓은 돌탑 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평생을 공무원으로 살아왔던 홍성주 씨는 자신의 청춘을 바쳤던 직장과 살아하는 가족을 떠나 그만의 산중궁궐에 터전을 잡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한때 철저한 도시남자였던 그는 올해로 산중생활 18년이다. 해마다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을 깨달아 어성초로 하지정맥류를 고치고, 감기 쯤은 산에 널려있는 백지로 치료한다.
어느덧 산맛에 중독돼 산을 떠날 수 없다는 자연갑부 홍성주 씨의 이야기는 20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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